여성농민누드시위와 섹시화보 찍은 여성하원의원들 멕시코는 지금 며칠째 누드시위 중이다. 멕시코시티 중심가를 지나는 레포르마 대로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성들과 속옷만 걸친 남성들이 매일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멕시코 동쪽에 위치한 베라크루스 주에서 올라온 농민들이다. 해마다 누드시위를 벌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또 시.. 사건 2006.04.29
남자의 질투와 증오는 어디까지? 옛말에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 내린다고 했다. 하지만 남자가 증오를 품으면 이렇게 되는 것인지. 연인이었던 에리카와 디에고 지난 3월 2일 멕시코 제1 산업도시인 북부 몬떼레이에서 3살 여아와 7살 남아가 잔인하게 살해되고 이들의 형제인 19살 여대생이 중태에 빠진 살인 사건이 일어.. 사건 2006.04.05